11 월 15일 베이징에서 GIPC2018 글로벌 지적재산권 생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비욘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올해 중국 십대 특허 사무소 중 하나로 선정" 되었습니다. 2016년 및 2017년에도 중국 십대 특허 사무소 중 하나로 선정된 바가 있었습니다.
GIPC2018 글로벌 지적재산권 생태 컨퍼런스는 IPRdaily와 수도 지식산권서비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북경 Yizhuang Fengda International Hotel에서 개최되며 북경 경제 기술 개발구 지적재산권국등 후원되었습니다.
Global IP Ecology Conference는 중국의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교류 활동 중 하나이며, 중국 지적재산권의 리더, 벤처기업의 CEO 및 주요 투자자들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트렌드를 기대하는 중요한 회의입니다. IP담당자, 기업가, 투자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새로운 환경, 신기술 및 새로운 전략"이었으며, 전세계 15 개 국가 및 지역의 500 명 이상의 IP 담당자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비욘드의 민계상 대표 변리사님 일행분들이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부스를 차렸습니다.
만찬자리와 시상식에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비욘드는 수년간의 전문적이고 높은 퀀리티로 "2018 년 중국 십대 특허 사무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소 가소상 사원이 회사를 대표하여 상을 받았습니다.
당소 가소상 사원이 회사를 대표하여 상을 받은 화면입니다.
지난 14 년간 비욘드는 "신뢰는 책임을 의미합니다"라는 가치관을 고수하고 고객에게 고품질의 지적재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끊임없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당소 민계상 대표 변리사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No pain no gain” , 늘 전문적이고 높은 퀀리티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의뢰해 주신 사건을 잘 처리해 왔으며, 고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욘드는 설립된 이래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모든 명예는 모든 비욘드 사람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시대의 추세를 따라 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며 고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의 지적재산권 사업의 발전과 성장을 추진하겠습니다.